‘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
이현1-5구역 재건축단지
새 아파트 수요 높은지역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남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조감도)를 8월 중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들어서는 이현동 일대는 진주 원도심 생활권으로 교육·교통·문화·자연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반면 신규 분양은 2005년 이후 전무해 새 아파트에 대한 요구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이현동 내 기존 아파트가 모두 준공된 지 15년 이상 지났다.
이번 공급은 지역 첫 정비사업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포레나와 힐스테이트가 함께 선보이는 진주 최초 대형 건설사 연합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통한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서진주IC가 인접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통한 사천·창원 등 주요 도시 접근성이 우수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10분대, KTX진주역은 20분대 거리에 있다. 도보 10분에 촉석초와 대아중·고 등을 통학 가능하다.
전용 59㎡ 물량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세대당 1.6대의 주차 공간과 1개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가 마련된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