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국시장 공략 보고서 발간
2026-07-21 13:00:10 게재
역직구 활용 전략
소비재수출 전략
코트라(사장 강경성)은 ‘중국 역직구 시장을 활용한 K-소비재 수출 확대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콘텐츠 기반 상거래를 활용한 역직구를 새로운 중국 소비재 시장 공략법으로 제시하고 숏폼·라이브커머스 중심의 중국 소비 동향과 플랫폼별 진출 전략, 인플루언서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코트라 칭다오무역관이 중국 최대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인 더우인과 2년째 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파악한 중국 소비자 선호 유형 및 품목, 단계별 진출 모델과 우수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실례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제조 A사는 칭다오무역관 지원으로 더우인에 입점 후 일주일간 행사에서 4400만 원의 라이브커머스 매출을 달성했고, 지원 후 17만달러(약 2억6000만원) 수출 실적을 기록 중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는 이제 검색보다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 등 콘텐츠를 통해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온라인 판매에서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82%*에 달하며, 콘텐츠가 소비자의 구매 결정과 판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보고서는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홈페이지(dream.kotr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