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디 최고 소득 월 1500만원
2026 코디 스타 어워즈
고소득 전문직업군 주목
코웨이 코디가 고소득 전문직업군 반열에 올랐다. 최고 소득은 월평균 1500만원이었다.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2026 코디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최우수 성과를 올린 코디 26명을 ‘스타 코디’로 임명해 시상했다.
코디는 방문점검판매원이다.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고객 제품을 상담하고 정기적인 방문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활동의 자율성과 성과에 기반한 명확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고소득 세일즈 전문가’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율 스타’ 1위의 영예는 양산웅상지국 박윤하 코디에게 돌아갔다. 박윤하 코디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1500만원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박 코디는 월평균 62대의 제품을 판매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약 2000만원의 수수료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 코디는 “하루 중 점검 업무는 2시간 내외로 조율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영업 플랫폼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한 것이 고소득의 비결”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리며 ‘세일즈 스타’ 1위를 차지한 대구달성지국 조경숙 코디 역시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400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에는 1800만원의 수수료를 달성하기도 했다. 조 코디는 “내 상황에 맞춰 업무일정을 유연하게 조율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코웨이에 따르면 수상자 26명의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는 860만원에 달한다. 실제 활동하고 있는 코디 직군 전체의 평균소득 또한 2023년 271만원에서 매년 꾸준한 늘어 2026년에는 321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수수료 1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코디는 2023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김형권 코웨이 1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코디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