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 개막

2026-07-22 13:00:11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코엑스에서 22~24일 개최

142개사 446개 부스 운영

산업통상부는 22~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이 21일 열린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제공

올해 25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와 국내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포함한 142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446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구매·무역·기술상담회 △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회 중앙 테마관에서는 디스플레이 제조에서의 인공지능 전환(M.AX)이 가져올 미래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와 AI·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이날 개막식에서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최민환 삼성디스플레이 상무, 한인효 LG디스플레이 팀장, 전성호 솔루엠 대표 등 우수 기업 관계자 6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