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 ‘또놀까’ 행사

2026-07-22 14:33:2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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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립 상주작가와 함께

느티나무도서관은 25일 오전 10시 30분 지하 1층 ‘뜰아래’에서 두번째 ‘또놀까’ 행사를 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리는 ‘또놀까’는 아이와 양육자가 도서관에 모여 함께 책을 읽고, 뛰어놀며 동네 이웃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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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문학관 서점 등 지역의 문학 공간에 머물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 ‘또놀까’ 행사에서는 정이립 상주작가와 함께 그림책 ‘네가 온 날’을 읽으며 아이가 우리에게 처음 온 날의 소중한 기억을 나눴다.

두번째 ‘또놀까’는 정 작가의 동화 ‘생쥐처럼’에 등장하는 ‘잠자는 곰과 생쥐 놀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 역시 정 작가가 이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아이들과 양육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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