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적십자사에 5천만원 후원·봉사활동

2026-07-22 18:31:3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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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구호물품 1600세트 제작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긴급재난구호세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2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긴급재난구호세트 제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GH 제공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향후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된다.

이번 지원은 GH 사회공헌 체계의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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