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
2026-07-23 13:00:05 게재
국가유산청은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 운영회의’를 열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허 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1개국 문화유산 담당 기관의 국과장급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의체는 2022년 출범 이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의제를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을 다방면에서 이어 왔다. 이번 제8차 운영회의는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아세안의 사회문화공동체 비전 및 문화예술 전략과 연계하여 향후 한-아세안 문화유산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