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AX플랫폼 구축 나서

2026-07-23 13:00:15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국가스공사는 흩어져 있는 회사 내부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인공지능(AI)이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구축에 본격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온톨로지’라는 기술이 쓰이는데, 이는 데이터끼리의 관계와 맥락을 정리해줘서 AI가 헷갈리지 않고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돕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정보와 AI 모델이 따로따로 운영돼 활용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AI가 데이터 간 연관성까지 파악해 더 똑똑하게 일할 수 있게 된다. 가스공사는 먼저 천연가스 생산 분야에 이 시스템을 적용한 뒤 점차 가스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