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에 지역 상징물까지 활용…'상생의 정석'

2026-07-23 13:00:1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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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국의 맛’

충주 찰옥수수 100만↑

한정판 굿즈까지 선봬

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메뉴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한정판 굿즈(기획상품)를 포함한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 활용을 넘어 상징물(마스코트)까지 제품에 사용한 경우다. ‘상생의 정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와 충주시 마스코트 ‘충주씨’를 활용한 한정판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굿즈로 구성했다.

한정판 굿즈가 포함된 ‘한국의 맛 충주씨 옥수수 클릭커 팩’ 포스터. 사진 맥도날드 제공

클릭커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경쾌한 클릭감과 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링(열쇠고리) 형태의 굿즈다. 한국의 맛 캠페인을 기념해 특별 제작됐다.

맥도날드 측은 “지역 마스코트를 굿즈 디자인에 활용한 것은 ‘한국의 맛’ 프로젝트 최초 사례로 의미가 깊다”면서 “맥도날드는 메뉴 개발을 넘어 지역의 상징과 개성을 굿즈에도 반영하며 지역과의 접점을 확대하고고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맛’은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해 소비에게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맥도날드의 대표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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