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경제관념 키운다

2026-07-23 00:00:0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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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경제·금융교육

서울 강동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강동구는 지난 7월 21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경제·금융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소비구조를 파악하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 1000원으로 시작하는 투자, 청년주택드림청약 활용법 등 금융 기초지식을 비롯해 합리적인 소비와 예산관리 방법, 금융 지원 제도 등 자립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강동구에서 보호 종료 이후에 새출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은 61명이다. 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을 통해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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