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소기업·소상공인 법률토크콘서트

2026-07-23 15:15:0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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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노무·세무·사업계획·IR 상담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과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는 공동으로 22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6 법률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1부 순서로는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할 노무 세무를 주제로 이민주 고용노동부 관악지청 노무사와 김소정 한결세무회계 세무사가 진행을 맡았다.

2부에서는 법무법인 평호 마훈 변호사와 재단법인 경청 박희경·이현경 변호사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법률상식을 재미를 곁들인 퀴즈토크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전접수된 질문들을 바탕으로 3개 분야 5명의 전문가들이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다양한 유형의 피해사례를 기반으로 한 주제별 강좌와 현장 질의응답으로 흥미를 더했다.

현장에선 실시간 전문가 상담도 동시에 진행됐다. 법률·특허, 노무·세무, 사업계획·IR 등 6개 분야 9개 상담실이 설치돼 관련 분야에 대한 심층상담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했다.

장태관 경청 이사장은 “법률토크콘서트가 부당한 피해를 당한 이후 법적분쟁에서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사전에 이러한 피해를 줄이는 차원의 자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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