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 5기 발대

2026-07-24 13:00:0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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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60대 20명 참여

세대공감형 홍보콘텐츠 제작 나서

노사발전재단(재단)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재단에서 ‘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빌대식은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화상회의(줌)로도 진행됐다.

노사발전재단은 23일 서울 충정로 재단에서 ‘중장년내일센터 서포터즈’ 5기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 노사발전재단 제공

올해 서포터즈는 운영 방식과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중장년내일센터 이용자를 중심으로 40~60대 10명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20~30대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인원도 20명으로 늘렸다.

재단은 청년층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중장년층의 실제 경험을 결합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중장년내일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릴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중장년내일센터 주요 사업과 정책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서비스 체험,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중장년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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