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선 관광패스’ 최대 50% 할인

2026-07-24 13:00:04 게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7~8월, 관광명소 통합 운영

경북도는 동해선 ‘KTX-이음’ 신규 투입으로 철도교통망의 확충에 따른 철도이용 수요를 지역 해양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기 위해 개발한 ‘동해선 관광패스’를 코레일 플랫폼을 통해 본격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선 관광패스는 동해안 철도시대에 맞춰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관광상품이다.

이 상품을 구매하면 해양관광지와 해양레포츠, 역사문화·지역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코레일 대구본부의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해 동해선 열차 이용객은 철도 운임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숙박 등을 할인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동해안 5개 시·군을 연계한 서핑 스노클링 요트 프리다이빙 등 해양레포츠 체험, 어촌마을 체험 패키지, 호텔 리조트 풀빌라 등 숙박업체, 오션뷰 카페, 이동의 편의성을 위한 렌터카 등을 결합한 다양한 할인 상품(30~50%)을 제공해 지역의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패스상품은 7월부터 11월까지 코레일 플랫폼(코레일톡 또는 코레일 누리집)을 통해 판매되며 특히 출시를 기념해 7월부터 8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선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해양·레저·문화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동해안권 ‘365일 체류형 관광벨트’조성의 일환으로 판매하는 동해선 연계 관광패스 상품은 경북 동해안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

최세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