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통시장 디지털전환 이끈다

2026-07-24 14:02:5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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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모래내시장 상인 대상 e-커머스 교육 진행

홈앤쇼핑은 27일 전북 전주모래내시장에서 상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e-커머스 교육은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시장가자-GO’의 세번째 행사다.

교육은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 상인들의 온라인판로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전환 중요성에 공감하고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 방안과 e-커머스 활용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소비흐름 변화와 온라인판매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실제 사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홈앤쇼핑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역량 강화가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홈앤쇼핑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모래내시장은 1970년대부터 형성된 전주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남부시장·신중앙시장과 함께 전주 3대 전통시장으로 꼽힌다. 완주 등 인근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이 모이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이자, 전주의 정겨운 시장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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