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태백 아동 디지털 학습 지원 확대

2026-07-25 23:40:2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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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와 2년 연속 협력

14개 기관에 학습 플랫폼 제공

웅진씽크빅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의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태백시 내 14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디지털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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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강원도 태백시 소재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이 웅진스마트올을 활용해 학습하고 있다. 사진 웅진 제공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웅진스마트올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이력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 과목 학습 플랫폼이다. AI 진단과 맞춤형 도서 추천, 학습 피드백 등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며 “지역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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