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과 진로교육 협약

2026-07-26 07:56:26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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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연계 … 인공지능의료융합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순천향대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과 진로융합교육 활성화와 초·중·고 학생 대상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순천향대 대학본관에서 열렸으며, 송병국 총장과 김홍제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학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한 진로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학 전공체험과 진로설계 프로그램 연계, 공동 교육모델 개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실무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한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인재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성장 단계별 진로 탐색과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대학이 보유한 인공지능의료융합 분야 교육·연구 역량과 첨단 교육시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과 연계된 전공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송병국 총장은 “지역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양 기관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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