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 인공지능·반도체 인재 양성 협약
2026-07-26 08:01:18 게재
교육·연구·산학협력 협력 확대 …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순천향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협약식을 계기로 양측은 교육 혁신 역량과 첨단 산업 인프라를 공유해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공동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학생 교류 및 학점 교류, 교육·학술·기술 정보 공유, 공동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순천향대는 인공지능 의료융합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한국기술교육대는 공학교육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해 첨단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분야별 공동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첨단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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