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0년 연속 1위
2026-07-26 17:13:36 게재
올해 평가에서도 1위 … 품질·디자인 고객 선택 받아
종합가구브랜드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가정용가구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6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개발한 브랜드평가 제도다. 브랜드의 현재 가치는 물론 미래 가치까지 종합 분석해 각 산업군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2026년 조사는 총 180개 제조 및 서비스 부문, 6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12만명 이상의 대규모 표본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에몬스는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프리미엄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1979년 창립한 에몬스가 47년 동안 지켜온 핵심동력은 ‘품질의 본질’에 있다. 에몬스는 △소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제품 설계 △엄격한 친환경소재 채택 △장인정신 기반의 디테일 강화 △지속가능한 생산시스템 구축을 꾸준히 이행해 왔다.
최근 선보인 고급매트리스 ‘에르디앙스’ 및 호텔형 최고급 침대 ‘네이든’, 고객맞춤형 오더메이드 소파 ‘라운델’ 등 고급기술력을 접목한 제품이다.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에몬스는 “가구는 일상의 피로를 회복하고 휴식의 질을 결정짓는 주거환경의 기반이라는 철학이 고객의 신뢰를 얻어 10년 연속 브랜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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