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인공지능·가상현실 활용 의료기기 진로교육 운영
2026-07-26 20:24:29 게재
고교생 52명 참여 … 기업 현장체험·인공지능 실습 진행
상지대 앵커사업단 바이오헬스인허가인재양성센터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VR 융합 기반 의료기기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산업과 규제과학, 인허가(RA)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료마이스터고와 영락의료과학고, 원주금융회계고 학생 52명이 참여해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의료기기 인허가와 품질관리(GMP), 인공지능(AI) 기반 기술문서 작성,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의료기기 품목 분류 실습 등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의료기기 기업인 아이센스 원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과 직무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 결과 참가 학생들의 의료기기와 규제과학 분야 이해도가 향상됐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공지능·가상현실 기반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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