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2024
10조원대 세수 결손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더구나 정치권과 정부는 총선 전후로 감세경쟁에 나서고 있다. ‘세수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포퓰리즘’이란 비판이 나온다. ◆“하반기 경기 회복되면…” =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세수입은 125조6000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8조4000억원 줄었다. 올해 예산(367조3000억원) 대비
2022.10월 이후 처음 50을 상회했으나 4월 재차 49.2로 하락한 바 있어 이번 수치에 관심이 모아진다. ◆인도 모디 총리 압승 여부 주목 = 4일(현지시간)엔 지난 4월부터 6주간 지역별 7단계 일정으로 진행했던 인도 총선의 개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연방하원의원 543명 중 과반 의석을 얻는 정당이 정부를 구성하게 되는데 지난 주말 출구조사는 집권
05.31
한동훈)’이라는 전망이 유력해지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이 당권 도전을 선언하지도 않았는데, 출마와 당선을 벌써부터 기정사실화하는 것. 여권 인사는 30일 “한 전 위원장이 사실상 출마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 필적할 만한 경쟁자가 없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4.10 총선 참패 이후 잠행에 들어갔던 한 전 위원장은 SNS를 통해 정치 행보를 재개하고
뼈가 빠지게 뛰겠다”고 말했다. 총선 참패 직후만 해도 기존 수직적 당정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가 최대 화두였지만 이젠 거의 사라진 모습이다. 21대 국회 때보다 더 거대해진 야권에 맞서기 위해선 단합밖에는 방법이 없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은 탓이다. 이렇게 ‘당정일체’로 대통령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식으로 가다가는 또 당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에
질 향상을 위한 간병인 관리·감독방안을 만들도록 강제하는 규정을 넣었다.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는 민주당의 지난 총선 1호 공약이기도 하다. 간호사 출신이면서 의료노련 위원장을 지낸 이 의원은 “보건의료 정책 활동을 국회의원 되기 전에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돌봄의 국가 책임이라는 것은 중차대하고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도 그 비율이 36%:52%로 비슷했다. 국민의힘은 호감 27% 비호감 65%였다.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새 민주당은 6%p 증가, 국민의힘은 7%p 감소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21%가 긍정 평가했고 70%는 부정 평가했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두 달째 20%대 초반에 머물고
후로 미루는 등 탄력적인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이 민주당의 설명이다. 이를 두고 사실상 차기 대선에 나서는 이재명 대표의 연임을 위한 사전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 의중대로 규정이 바뀌면 이 대표는 연임하더라도 차기 지방선거 공천권을 행사해 선거를 치른 뒤 대표직에서 물러나 대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된다. 22대 총선에 이어 차기 지방선거까지
소추안이 통과됐다.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 검사장이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범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전송했다는 의혹이다. 손 검사장은 이와 관련한 혐의로 2022년 5월 재판에 넘겨져 올해 1월 1심에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헌재는 손
지난달 중순 시작된 인도 총선이 내달 1일(현지시각) 최종투표에 들어간 뒤 6일 투표함을 연다. 3선에 도전하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집권당 성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인민당(BJP)의 정치적 기반은 인구가 많지만 경제가 뒤처진 북부지역이다. 경제가 활성화된 남부지역은 모디 총리에 대한 반감이 크다
05.30
.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법조인만 61명(20.3%)으로 4년 전 46명(15.3%)보다 15명(5.0%) 늘었다. 역대 최대규모다. 초선 법조인 역시 21명에서 23명으로 증가했다. 비례대표 의원수가 1명 줄어들면서 다양성이 더 축소된 상황에서 법조인들의 과도한 국회 입성이 ‘정치의 사법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박준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