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
2024
. 홍 시장은 윤 대통령과 대척점에 서 있는 한 전 위원장을 연일 비판하고, 4.10 총선 직후 윤 대통령과 독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심’을 업으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홍 시장 역시 ‘윤심’보다는 ‘당심’ ‘민심’에 무게를 둔 선택을 했을 뿐이라는 해석이다. 한 전 위원장과 안철수 의원, 유 전 의원은 대놓고 ‘비윤의 길’을 걸으면서 차기를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김성회 당선인(사진)은 지난 총선 기간에 가장 많이 들어 아직도 기억에 맴도는 유권자들의 말로 “지금이 코로나가 아니라 IMF(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 때보다도 더 힘들다”를 들었다. 김 당선인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 세 분이 절절하게 말씀하셨다”며 “코로나 때는 비교할 게 못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은 수도 없이 많았고 IMF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가 원 구성 협상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민의를 반영해 11개 상임위를 확보해 윤 대통령의 독주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법사위는 제2당, 운영위는 집권당에게 배정한 관례를 적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원식 의원은 국회의 정부 견제기능을 강조하며 “법사위와 운영위가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달희 전 부지사의 후임으로 국회의원 경험이 있는 인사를 물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지사는 이달희 전 부지사 퇴임 직후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는 물론 입법부인 국회와 소통이 원활한 인사 가운데 적임자를 찾고 있다”며 “4.10 총선결과를 보고 초선을 지낸 대구경북 국회의원 중에 한 분을 모시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철우
05.20
대규모 장외투쟁까지 예고해놓고 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단행되면 공은 다시 국회로 넘어오면서 여야간 팽팽했던 대립구도가 더욱 격해질 전망이다. 특검법 재의결이 시도될 경우 특검법에 찬성하는 야당 의원이 180명 정도로 추정돼 국민의힘 이탈표를 놓고 여야간 신경전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4.10 총선 완승 의미를 ‘윤석열정부 심판’과 함께 ‘과감한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광주 서구갑 당선인(사진)은 4.10 총선에 대해 “경선에서는 21대 국회 정치인에 대한 심판이었고 본선에서는 윤석열정부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요약했다. 경선과정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에 대한 냉엄한 평가가 신인에 대한 선호로 고스란히 이어졌고 본선에서는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불만이 표출됐다는 평가다. 조 당선인은 지난
정부가 내년(2025년) 예산편성시 연구개발(R&D), 저출생대응, 의료개혁 관련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논란이 됐던 R&D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전면 폐지까지 약속했다. 다만 기존의 건전(긴축)재정 기조는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4.10 총선에서 논란이 됐던 부자감세 기조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국내 안전 인증 없는 제품의 해외직구 금지령을 정부가 철회하면서 ‘아마추어 정부’ 논란이 재점화됐다. 기존에 뜬금없이 발표했다가 단시간 내 철회됐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주69시간 근로제, 외국어고 폐지 등을 줄줄이 상기시키며 여론 악화에 한몫을 하는 분위기다. 여권 내에선 총선 패배 이후 윤석열
’ 논란으로 총선 때까지 전무했다가 5개월여 만에 외부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으로부터 가섭불, 정광불, 석가불, 나옹선사, 지공선사(3여래 2조사)의 사리가 100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윤 대통령은 “이번에 돌아와 모셔진 사리는 한국 불교의 정통성과 법맥을
예고했다. 탈당이나 ‘수박의원 색출’ 등 당내 분열을 부추기는 행동에 대한 제재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의 온라인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들은 역시 “(추 후보를 찍지 않은) 의원들을 색출하자는 글을 올리거나, 탈당을 하겠다는 글을 올리는 회원의 경우 제재를 하겠다”는 공지글을 올렸다. 이번 의장 경선에서 나타난 결과가 총선 이후 원내대표 선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