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2024
“총선백서 권력투쟁하는 동안 (중략) 이재명 대표로부터 연금개혁 선방을 맞았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백서정치, 권력투쟁 아닌 대야 정책 투쟁을 해야 한다. 총선에서 패한 것도 모자라 연금개혁같은 국정이슈에서도 민주당에 끌려갈 것인가.”(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여당이 정치 이슈도, 민생 이슈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다. 최근 정부가 해외
국민의힘은 지난 2년간 ‘윤심(윤석열 마음)’을 좇아 당 대표를 교체하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막다가 4.10 총선에서 참패했다. 민심 대신 ‘윤심’만 좇은 대가였다. 총선 참패를 겪은 여당이 또 ‘윤심’에 매달리고 있다. 윤 대통령이 ‘채 상병 특검법’에 반대하고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를 원치 않는 기류가 감지되자, 여당이 행동대를 자처해 ‘윤심
05.27
민주당 김현정 경기 평택병 당선인(사진)은 4년 전 전략공천으로 21대 총선에서 도전했다. 평택 출신인 유의동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에게 에 1.56%p(1951표) 차이로 패했다. 평택에 연고가 없었지만 김 당선자는 평택을 떠나지 않았다. 지역사무실을 열 수도 없었던 그는 노조활동 경험을 살려 매주
소득대체율은 언제 다시 바꿀 수 있을지 기약하기 어려운 핵심내용이라는 점에서 민주당이 50%→45%→44%로 내리면서 합의에 앞장서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상황이라 민주당 내부에서는 적극적인 반대의견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진보진영에서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에 들어갔던 진보당은
4.10 총선 참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겠다”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선 사과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이후 보여준 모습은 자신의 다짐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여권에서도 “윤 대통령이 바뀐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민심은 다시 한 번 회초리를 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용인 시흥 등 이미 유치전에 나선 지역은 물론 그 외 지역에서도 총선 때 과학고 유치 공약이 나왔기 때문이다. 평택정에 출마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경기남부과학고 및 특성화고’ 설립을 공약했고 화성을 지역의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도 동탄과학고 설립을 공약한 바 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 고발사주 의혹은 21대 총선 직전인 2020년 4월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손준성 검사장이 같은 검사 출신인 김웅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범민주당 인사들의 이름이 담긴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내용이다. 시민단체 고발로 이 사건을 수사한 공수처는 손 검사장을 재판에 넘겼고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그의 공무상 비밀누설
곁으로 돌아와 수련을 계속해주시길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3개월 의사면허를 정지’ 조치를 총선을 앞둔 3월 26일부터 ‘유연한 처리’ 방침으로 전환하면서 면허정지 본통지는 하지 않았고 사전통지서 송달·의견청취 절차도 중단했다. 하지만 의대증원 절차가 끝난 6월에도 전공의 미복귀가 계속되면 정부는 행정처분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1분기 임금상승률을 앞질렀던 물가가 총선이 끝나니 본격적으로 더 오를 태세다. 특히 식품 등 외식물가와 생활필수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총선까지 정부가 억눌러 온 영향도 있다. 먹거리를 비롯한 생활물가는 서민생활과 직결된다. 저소득층일수록 지출에서 먹거리와 생필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정부의
05.24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58명에 달하는 낙선·낙천 의원을 인사권으로 다독이는 모습도 엿보인다. 여권은 총선 이후 정국을 염두에 두고 공공기관장 자리를 대거 비워 놨다. 강원랜드와 한국투자공사 등 90곳에 달한다. 용산과 당 지시만 잘 따르면 공공기관장으로 보내줄 수 있다는 ‘암묵적 거래’가 가능할 수 있다. 한 낙천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