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4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인을 배출한 유일한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정치는 정상이 아닌 사람끼리 서로 정상이 아니라고 소리지르는 정치였다. 누가누가 못났냐 정도가 아니라 누가누가 더 정상이 아닌가를 따지는 정치가 되고 있다”면서 “개혁신당은 비정상인 정치권에서 가장 정상적인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조대원 신임 최고위원은 “기존 정치 문법에
05.17
“제발 꼭 당선돼 윤석열정권의 검찰독재를 끝장 내달라.” “낙후된 부평을 좀 개선해 달라. 서민들 좀 살게 해줘라. 고통스럽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을 박선원 당선인(사진)은 한 달 이상 지난 4.10 총선에서 만났던 유권자들의 당부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박 당선인은 22대 의정활동은 윤석열정권 심판과 민생 살리기, 이 2가지에
군주제에 대한 공격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왕실이 신성시되는 태국에서 군주제 개혁은 금기시되는 주장이지만, 2020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 이후 왕실모독죄 폐지 요구가 표면화됐다. 지난해 5월 총선에서는 개혁을 요구하는 민의가 폭발해, 왕실개혁과 왕실모독죄 폐지를 주장한 태국 진보당인 까우끌라이당(전진당)이 하원 500석중 151석을
05.16
추미애 당선자(경기 하남갑·6선)와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갑·5선)이 나선다. 국회의장 후보 선출을 앞두고 ‘명심’(이재명 마음) 경쟁이 치열했다. 민주당은 이미 상임위 배분에서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을 민주당 몫으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여권이 ‘최소한의 제동장치가 사라진다’면서 반발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크게 개의치않는 눈치다. 지난 4.10 총선과
국회의장의 중립성 강화를 위해 의장이 탈당하도록 한 규정이 적용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치러진 총선에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확보했고 당시 동교동계 좌장인 김 전 의장이 ‘국가 서열 2위의 자리’를 맡게 됐다. 민주노동당이 10석, 새천년민주당이 9석을 확보했다. 당시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대규모 역풍이 불면서 유권자들은 대규모 표를
민주당을 독려했다. 15일 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생명을 천금같이 여기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이를 게을리하지 않겠다 했다. 채 상병 특검법 처리에 대한 각오를 다짐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면서 민주당의 대여 강경대응은 더욱 강화될 조짐이다. 이 대표는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심판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된
싣는 흐름이 더 빨라지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15일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패배 의식이 짙고 무기력에 빠져 있는 당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주장에 대해 아니라고 이야기하기 어렵다”며 한 전 위원장 당대표 출마에 힘을 실었다. 총선을 전후해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향해 거듭 쓴소리를 하고 있는 조해진 의원은 아예 한 전 위원장의 출마를
윤석열 대통령과 악연을 쌓아온 ‘숙적’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몸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추미애 당선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명은 윤 대통령과 적대하면서 정치적 위기를 겪었지만 지난 총선에서 권토중래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총선참패 후 ‘협치’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윤
일”이라면서 “민주당이 제시한 패키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우리아이 보듬주택’ ‘드림패키지’ ‘아이키움카드’ 등의 총선공약을 내놨다. 아이가 2~3명인 부부에게 24~33평 규모의 분양전환 공공아파트를 공급하고, 1~3명 아이 수에 맞춰 1억원 대출금의 이자와 원금을 줄이거나 면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진 의장은
의문이다. 사회민주당 등 다른 정당에 들어가 있는 진보진영 출신 인사들이 새로운 모색을 할 가능성이 타진되는 이유다. 16일 정의당 핵심관계자는 “22대 총선이후 한 달 정도 지났는데 너무 시간이 짧아 당대표와 부대표 출마에 대한 입장정리가 어려웠다”면서 “총선 패배 이후 당을 추슬러야 한다는 점에서 경선보다는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