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에 대한 공고를 인정했다. 결국 노동위는 ‘사용자성은 폭넓게 인정하되 교섭단위 분리는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국장급 승진 ◆최저임금위원회 상임위원 임동희
.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대법원이 제철소 협력사 노동자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판결 이후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채용 과정에서 임금·복지 기준과 기존 직원과 형평성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예상된다. 금속노련 포스코노조는 “입사 과정의 치열한 노력과 직무의 고유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통합 과정에서 공정한 원칙과 합리적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혜택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노사발전재단(재단)은 지역별 노동환경과 취약노동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취약 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1차 공모(2월 25일~3월 12일, 24개소 선정) 이후 추가 현장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와 비영리단체 등으로 각 기관은 지역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노동권리 의식 향상과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다. 사업 공모와 세부 일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지역마다 노동환경이 다른 만큼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성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은 여성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7일 SRT 동탄역에 철도역 네일 케어 매장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성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형 사업이다. 공단과 국가철도공단, 철도 운영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해 전국 주요 철도역에 매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탄역 매장은 기존 한국철도공사(KORAIL) 역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이 에스알(SR)로 확대돼 SRT 역사에 처음 도입된 사례다. 민간에서는 KB증권이 참여해 매장 설치와 장애인 채용·관리를 맡았으며 국가철도공단과 에스알은 역사 내 공간을 제공했다. 공단은 장애인 모집과 네일 케어 직무 교육을 담당했다. ‘섬섬옥수 동탄역점(KB증권)’은 역사 지하 4층에 위치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 채널(섬섬옥수 동탄역점)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당일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면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섬섬옥수 사업은 철도 이용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밝혔다.
각각 수여된다. 시상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AI·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사업장이 늘고 있다”며 “우수사례가 발굴·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이 제안한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략기획부(052-714-8037)로 연락하면 된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 공단은 이번 은행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금융투자업과 보험업 등으로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노동부, 금융감독원, 금융협회와 함께 구성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유관기관 협의체’를 통해 민관 협력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금융권 전반에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고용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