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생태계를 적극 지원해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노동시장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기술교육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리노공대와 국제노동기구 국제훈련센터(ITCILO)가 오랜 기간 공동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고 한기대 또한 올해부터 ITCILO와 전격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지원 등이 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현금흐름 한계를 이유로 일부 점포에 대해 연내 영업종료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대주주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매각이 성사될 때까지는 폐점을 보류하겠다는 방침을 뒤집는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폐점을 보류해온 15개 점포 중 일부의 영업 중단을 검토 중이다. 검토 대상은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 등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주요 거래처의 거래조건 복구, 납품 정상화가 지연되면서 유동성 이슈가 더 가중되고, 납품물량 축소로 판매물량이 줄어 정상적인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고정비는 계속 발생하고 있어 지급 불능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점포 폐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점포 직원들은 다른 점포로 100% 전환 배치된다. 이번 영업중단은 사실상 폐점 수순으로, 직원 면담 등의 절차가 필요해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8월 유동성 악화와 납품물량 축소에 따른 영업 차질 등을 이유로 15개 점포 폐점을 결정했다. 이후 9월 김병주 회장은 더불어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정상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 와 면담에서 “M&A(인수·합병) 성사 전까지는 폐점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당시 폐점 보류 결정은 주요 거래처의 거래조건이 회생 이전 수준으로 복구되면서 유동성 이슈 해소와 납품물량 정상화를 전제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서 현금흐름이 악화돼 일부 점포의 영업중단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M&A를 시도 중이지만 매수자가 없는 상황이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는 민간의 자율적인 행위로는 홈플러스 정상화가 이뤄질 수 없다며 정부의 공적 개입을 요구하고 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지도부 3명은 홈플러스 사태 해결과 정부 개입을 촉구하며 11월 8일부터 단식 농성 중이다. 부산·울산·경남지역 홈플러스 매장 대표들도 무기한 단식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세풍·한남진 기자 spjang@naeil.com
위한 핵심 예산이 현장에 빠르게 집행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한국폴리텍대학 숙련 기술자 고령화와 청년층 유입 정체로 뿌리산업 인력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은 남인천·순천·포항 3개 거점에 ‘뿌리산업특화교육센터’를 구축한다. 3일 개소한 전남 순천센터는 광양제철·여수석유화학 산업단지 수요를 반영해 ‘고도화 용접+비파괴검사(NDT)’ 융합 모델로 특화됐다. 기존 특수용접 과정에 △가스·배관용접 △신기술 레이저 용접 △로봇 자동화 용접을 추가하고 △금속 성분·조직 분석 △정밀화학 설비 진단 교육을 통합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경훈 폴리텍대 기획이사를 비롯해 순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장, 지역 기업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5일 개소하는 남인천센터는 인천 남동·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의 3만3000여 제조업체 수요에 맞춰 △표면처리 △기계 △용접 △로봇 △자동차 등 5대 특화 분야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표면처리 분야는 도금·신뢰성 검사 등 지역 산업단지의 핵심 공정을 교육하소 CNC가공·정밀측정 등의 기계가공분야, 특수용접 과정, 로봇자동화, 자동차 정비 과정까지 확대해 현장 핵심 기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철강·기계·이차전지 산업 기반 경북 포항센터는 9일 개소식을 열고 △용접·설비보전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이차전지를 융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공지능전환(AX)·디지털전환(DX) 용접장비와 로봇용접 시스템, 인공지능(AI) 품질검사 장비, 증강현실(AR)·가상현실(VR)가상용접 시스템 등 첨단 실습환경을 갖췄다. 전기·공압·유압 설비 교육도 강화해 자동화·설비 유지보수 인력을 함께 양성한다. 태양광 발전·에너지 변환 장비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교육도 포함돼 이차전지·에너지 산업 인력 수요까지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이철수 폴리텍대 이사장은 “뿌리산업특화교육센터를 통해 청년층 유입을 늘리고 뿌리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주노동자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한남진 정재철 기자 njhan@naeil.com
하청노동자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지배력이 있는 원청사업주라면 하청노동자들의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판정을 내린 바 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사회적 대화의 가치와 노사민정이 함께 하는 협력의 힘을 믿으며 현장과 더 자주 소통하고 지역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과장급 전보 ▲직업능력평가과장 이재국 ▲창원지청장 최태식 ▲울산지청장 양영봉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곽희경 ▲중앙노동위원회 교섭대표결정과장 김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