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 치욕적인 행태에 대해 한국의 내수와 제조업을 망가뜨리는 이재명정부의 대미 투자를 즉각 중단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상근부회장은 “경영위원회와 산하 실무위원회를 원활하고 능동적으로 운영해 산업현장 곳곳에 ‘기업주도 ESG 자율경영’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중대재해가 전년 동기보다 50% 이상 증가한 지방관서는 ‘중대재해 지역별 집중관리 계획’을 실시하도록 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소득으로 개편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N잡러나 프리랜서 등 초단시간 노동자도 고용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이사장은 “1인 가구의 부상과 가구의 소형화·고령화는 한국 사회가 마주한 비가역적인 구조적 전환”이라며 “기존 4인 가구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통계 이면을 읽는 정교한 접근을 통해 미래 사회의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산재 사망사고만인율(노동자 1만명당 산재 사망사고자 수)을 지난해 기준 0.39에서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0.29까지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 내 여성고용정책과는 확대 개편되는 성평등가족부(현 여성가족부)로 이전한다. 한남진 기자 njhan
▲강명자씨 별세. 최해덕씨 부인상, 최현석(고용노동부 대변인)·최현철씨 모친상, 김소영씨 시모상 = 7일 오전, 세종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40분 세종 은하수공원. ☎ 044-864-4444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노동현장 일선에 있는 지방고용노동관서 직원 150명과 함께 ‘우리 노동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노동부 프로젝트’는 노동부가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부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임금노동자뿐만 아니라 특수형태근로‧플랫폼 등 모든 일하는 사람의 일터에서의 권리를 보호하고 일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노동존중 사회’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김 장관은 ‘우리 노동부’로 거듭나기 위해 3가지 약속을 했다. 첫째, 모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한다. 특히 그동안 보호받지 못했던 특고·플랫폼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한다. 이를 위해 ‘가짜 3.3계약’, ‘5인 미만 사업장 쪼개기’ 등 불법적 관행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관련 법제도 개선 및 지원 정책 발굴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둘째, 노동ㆍ산업안전ㆍ고용서비스 분야 직원들의 경력과 역량을 인증하는 공인전문인증제를 도입한다. 공인전문인증제는 고용부 일선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고용노동행정 전반의 품질을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터의 변화를 만들 것으로 노동부는 기대했다. 셋째, 기술혁신에 맞춘 노동행정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등을 통해 일의 효율을 높인다. 음성‧이미지 자료의 서류화, 관련 판례‧행정해석 지원 등 인공지능(AI) 기반 시설을 구축해 사건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이날 김 장관은 노동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노동과 인문학’ 주제 특강에서 “‘우리 노동부’는 노조조차 만들 수 없는 수많은 비임금 노동자, 일하는 사람들이 당한 어려운 일, 억울한 일을 노동부 직원들이 내 일처럼 해결할 때 만들 수 있다”면서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줄이고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늘려 노동과 일자리에 대한 이재명정부의 국정철학이 공유되고 실현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반도체·신산업 등 5630명 선발 내년 1월까지, ‘자유전공’ 첫 도입 한국폴리텍대학은 8일부터 2026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시 1·2차 및 정시로 내년 1월 16일까지 28개 캠퍼스 169개 학과에서 56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폴리텍대는 미래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 개편과 신설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에 20개 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반도체·신산업 분야 6개 학과를 신설하고 전통산업 고도화 및 신기술 전환을 위한 25개 학과를 개편한다. 경북 영천시 로봇캠퍼스는 자유전공(계열) 모집을 시범 운영해 진로 탐색이 필요한 학생에게 입학 후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다른 캠퍼스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모든 캠퍼스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3급 이상을 공통적으로 요구했지만 앞으로는 캠퍼스마다 조건을 달리해 TOPIK 2급 이상 또는 해당교육과정 이수자 대상의 조건부 입학을 허용한다. 한편 폴리텍대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신입생 중 다른 대학에 다니거나 졸업 후, 혹은 직장을 다니다가 입학한 ‘유턴 입학생’ 비율이 5년 연속 증가해 올해는 2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철수 폴리텍대 이사장은 “변화하는 산업에 빠르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기술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