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키워가는 학습 매니지먼트 ‘에듀플렉스 수지점’
제대로 된 공부 습관은 ‘평생 보약’
자식을 ‘키움’에 있어 자녀와 부모가 한 마음이 되어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노력한다면 그야말로 바랄 것이 없겠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특히 자녀의 학습에 관한 부분에서는 코드가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다. 고학년 엄마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공부해야 성적이 나온다”고 하는데, 걱정스런 마음에 “공부 좀 해라”는 말을 하지만 이는 곧 악순환이 되어 부모 자식 간의 관계마저도 날이 서게 만들곤 한다. 그렇다고 “그대로 둘 수만은 없지 않은가” 하는 고민이 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에듀 플렉스 수지점의 김명년 원장은 논어의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배우고 때에 맞춰 그것을 익힌다면 기쁘지 아니한가?)’를 예로 들면서 여기서 ‘기쁘다’의 의미를 주목해야 한다고 하며 이 기쁨은 공부의 내적동기를 일깨워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뻐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 파악, 개인별 맞춤 컨설팅
“자기주도학습 한다고 계획은 세울 수 있지요. 하지만 학생이 주도적인 부분이 많은지 그리고 합리적인 시간 계획을 세웠는지 봐야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실천 가능한지 의문을 가져봐야 합니다”라고 역설한다.
김 원장은 대학교 강단에서 강의와 강남구 개포동에서 8년 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한때 족집게 강사로 보람을 느끼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바르게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한 회한이 생기면서 진정한 교육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진정한 교육은 공부의 기술과 방법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마음과 정신을 첫 번째로 살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로 지금은 MBTI 일반강사, 심리상담사 1급, 아동심리 상담사 1급, 부모상담전문가 1급, 자기주도학습 코치 전문가 2급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누구보다 정확하고 현실감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 중이다.
“제대로 된 자기주도학습은 공부의 기술만이 아니라 내적인 면도 함께 성장시키는 것이다”라고 하는 김 원장은 이러한 자신의 교육철학과 에듀 플렉스의 교육가치가 같은 맥이라고 말한다.
에듀 플렉스는 초기 상담을 진행한 후 학부모와 함께 초기 검사(VLT 4G)를 시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을 16가지 타입 중 하나로 분류하고 학습 습관과 학습 방법을 진단하고 분석하며 MBTI 심리 유형 검사를 통해 부모와의 갈등 구조를 살펴보게 된다. 김 원장은 “막연하게 ‘내 성격은 이래’라고 했던 것을 세밀하고 구체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결과를 알게 되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게 되고, 약점과 강점을 분석하게 되므로 스스로 마음가짐을 정돈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학생과 부모가 동시에 검사를 해봄으로써 자녀의 성향을 이해하고 인정해주면서 그 동안의 갈등의 원인을 분석할 수 있게 되고, 자녀에게는 공부 방해 요소가 사라지게 되며 부모에게는 불안요소가 사라지게 된다”는 선순환을 설명했다. 이런 내용을 기반으로 한 상태에서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커다란 로드맵을 짜게 된다.
스스로 공부하는 힘없으면 큰 성과내기 어려워
김 원장은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곳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학원의 생리를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강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학생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학부모가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닐 터, 단 내 자식만은 아니기를 바라거나 그래도 별 뾰족한 수가 없어서 학원에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이곳의 주요 과목별 개별지도 프로그램은 더욱 빛을 발한다. 학(學)과 습(習)의 가장 적절한 비율은 1:2로 보고 학생과 튜터를 3:1로 하여 개인별 실력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이 학습과정에는 이해, 사고, 정리, 암기, 문제해결의 순서로(CHAMP학습법) 하는 에듀 플렉스만의 시스템을 적용해 일방적인 설명식 강의가 아닌 역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의 실력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고 설명의 난이도도 조절하여 도태되는 학생이 없도록 지도하고자 한다.
좋은 습관이 몸에 배이면 그때부터 순풍에 돛단 듯
이 모든 과정에는 학습 매니저와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이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잡을 수 있으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김 원장은 마지막으로 학부모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기존 학원의 마약 같은 프로그램을 진단도 없이 자녀들에게 주입하면 안 된다”고 말하며, “지금의 많은 학부모들은 기본적인 밥부터 잘 먹이는 게 아니라 화려하게 보이는 반찬과 영양제만 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 좋은 효과를 주고 있지 않다. 멀리 볼 줄 안다면 밥부터 잘 해서 먹여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