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눈성형 전문의가 제안하는 절개, 비절개 눈매교정술

2016-01-26 00:31:35 게재


김인규원장  분당MS성형외과

눈매교정술이란 안검하수, 즉 눈꺼풀이 내려와서 눈동자를 가리는 현상을 교정하는 수술법으로 쌍꺼풀도 함께 시행하게 되는데 우선 눈을 뜨는 힘에 대한 판단 즉 실제 안검하수여부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안검하수는 눈을 뜰 때 눈꺼풀을 들어주는 근육이 약해 졸린 눈처럼 눈이 덜 떠지고 눈을 뜰 때는 자신도 모르게 눈썹을 위로 치켜 올리게 되는데, 쳐진 요소를 감안해도 안검하수라고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눈매교정술이 더 좋은 선택이다.
수술과정에서 눈을 뜨는 힘이 강화되므로 쌍꺼풀의 결과도 좋아지고 인상도 또렷하게 해주므로 예쁜 쌍꺼풀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처져서 가려진 눈을 보고도 쉽게 안검하수라고 말하는데, 눈썹을 많이 쓰는 증상은 안검하수 없이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서양식 진단법이 아닌 쌍꺼풀이 없는 동양인에게는 좀더 꼼꼼한 진단이 필요하다.
눈매교정술은 정확히 말하면 경증의 안검하수가 있으신 분에게 시행하는 안검하수교정+절개법 쌍꺼풀 수술을 말한다. 즉 눈을 뜨는 힘 전달에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주고 나서 시행하는 절개법이라고 볼수 있다.
결과적으로 겉에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눈매교정술이 필요한 분이 절개법만 하셨을 경우 쌍꺼풀이 크게 보이고 약간 졸려운 느낌이 남아 있어서 예쁘게 쌍꺼풀이 되었다는 느낌이 부족하게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부기가 적고 절개로 인한 흉터가 별로 남지 않은 쌍꺼풀 수술법으로 비절개 눈매교정술도 인기다. 눈꺼풀이 얇고 지방이 많지 않은 눈을 가진 경우 자연스런 쌍꺼풀을 만들 수 있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눈꺼풀에 4-5군데의 작은 구멍을 내 피부와 눈뜨는 근육을 연결해 쌍꺼풀을 만든다. 수술이 매우 간단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고, 재수술이 어렵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비절개 눈매교정술이라는 수술방법은 기존의 매몰법 수술방법을 많이 개량해서 거의 풀리지 않으면서 눈을 뜨는 근막의 힘을 결막을 통해서 더 강화시킬수 있어서 흉터를 최소한 하면서도 졸려워 보이는 눈을 절개하지 않고 수술할 수 있게 되었다.
절개법에 비해서는 그래도 풀릴 가능성이 더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안검하수가 심하지 않으면서 아직 나이가 어리거나 피부 탄력이 있는 경우에는 나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분당MS성형외과 김인규 원장
내일신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