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커넥티드카 사업 추진
2016-09-26 11:06:34 게재
완성차업체와 첫 제휴
LG유플러스가 쌍용자동차, 테크 마힌드라(마힌드라그룹 IT 전문기업) 등과 손잡고 커넥티드카(차량으로 각종 네크워크에 연결하는) 사업을 공동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다양한 기업과 손잡고 커넥티드카 분야에 대한 사업모델을 개발해왔으나 완성차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와 쌍용차, 테크 마힌드라는 차량에 LTE(4세대 이동통신) 모뎀을 내장해 운전자에게 안전 및 보안,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3개사는 각자 기술을 협력해 3년내 공동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실시간내비게이션 △위치기반 서비스 △음악 서비스 △음성인식 △홈 IoT 연계 서비스 △스마트폰 미러링 등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구축키로 했다.
테크 마힌드라 역시 차량 제어 관련 텔레매틱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쌍용차는 이러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차량 내부 시스템에 장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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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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