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여성가장 창업자금 활성화 나서

2017-08-30 13:57:39 게재

우리은행과 MOU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와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29일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 홍보 △회원 금융서비스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여성가장 창업자금'은 여성가장의 자립을 돕기 위해 여경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금이다. 까다로운 담보나 보증을 요구하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소외된 저소득층 여성가장들에게 연 2.0%의 낮은 고정금리로 점포임대보증금(최고 1억원)을 최대 6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무경 회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여성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는 자금조달”이라며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성의 성공적인 창업과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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