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가치, 계기교육으로"
2018-03-07 11:02:37 게재
학생 8만명 경기관람
교육부가 평창패럴림픽대회를 장애 이해와 인식개선 등 계기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7일부터 2주간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용기, 투지 감화 평등 등 패럴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배운다. 학생들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교과 시간에 장애 이해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받는다. 계기교육은 교과과정과 상관없이 시사적인 이슈나 시의성 있는 사건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을 말한다.
전국 초중등 학생 8만명이 패럴림픽 경기 관람과 문화 체험에 나선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체육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진로체험학습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9일부터 18일까지 학생 안전에 나섰다. '현장지원단'을 꾸리고 학생 안전대책을 수립해 시·도교육청에 안내했다.
남부호 교육과정 정책관은 "학생들은 패럴림픽의 4대 가치인 한계를 극복하는 용기, 강인한 정신력을 발휘하는 투지, 타인에게 감동과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감화, 비장애인과 동등한 평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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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성 기자 hsjeo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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