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2021년까지 400개 전기차충전기 설치 지원”
2018-06-07 07:26:57 게재
내년, 국내시장에서 2만대 판매 목표
아우디코리아는 6일 부산 기장군의 힐튼부산호텔에서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전야제 ‘아우디 비전 나잇’을 열고 로드맵 E 코리아를 포함한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했다.
비즈니스 플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사업자(CPO)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2021년까지 150여개 전기차 충전소에 400여대의 신규 고속·완속 충전기를 설치하는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19년 예정된 아우디의 첫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급 순수전기차 ‘e-트론’ 출시에 앞서 전국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급속 충전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9년말까지 2개의 전시장과 4개의 AS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2020년에도 4개 전시장, 4개 AS 센터를 추가로 개소해 총 42개 전시장과 45개의 AS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는 목표다.
아우디코리아는 다양한 신차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A4’를 출시하고, 내년에는 도심형 스포티 SUV ‘Q2’와 베스트셀링 모델인 ‘Q5’, ‘A6’, ‘A7’, ‘A8’, ‘전기차 e-트론 등 13종을 출시하고 국내시장에서 2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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