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
2020-11-10 11:13:05 게재
제2차 도서관정책토론회
도서관위·독일문화원·도협
기조강연으로 클라우디아 룩스 전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베를린훔볼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가 '도서관 통일에 대한 독일의 경험'을 주제로 독일 통일과 도서관계 통합 경험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조현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21세기, 통일인식과 남북 문화교류 방향', 송승섭 명지대학교 교수가 '도서관계의 남북교류의 현재와 미래',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 저작권법과 제도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고영만 도서관위원회 남북교류소위원회 소위원장·성균관대 교수의 진행으로 나용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윤명희 파주시중앙도서관 관장, 김기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기획실장 등이 참여해 남북한 교류와 협력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도서관 분야 남북한 교류·협력 방안, 통일시대의 도서관 정책방향 등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현장참여로 진행하며 한국도서관협회와 주한독일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된다. 한국도서관협회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국어로 동시통역하며 주한독일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어로 동시통역한다.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발표자와 토론자 등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위원회 홈페이지(www.cli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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