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분야 연구소 선정, 우수 연구인력 양성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지원사업(연구지원사업)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대학의 이공학 분야 대표적 지원사업이다. 1999년부터 우수한 이공분야 대학 부설 연구소를 선정, 대학의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기여하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연구자들의 안정적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이공 학술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따라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연구지원사업의 방향을 설정했다. 교육혁신 뿐 아니라 학술 연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한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특히 중점연구소가 우수 신진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 사업 방식은 '자유+지정공모'와 자율운영중점연구소 발표평가로 선정한다. 지정공모의 지원 분야는 이공학 전분야(자유)와 자율운영, 과학기술정책, 비대면테크놀러지(지정)으로 나눠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 중 대학중점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는 연구소에 해당한다. 자율운영중점연구소의 발표 내용과 평가는 연구소 기반구축 및 운영기반(55), 연구소 발전·프로그램 운영계획 및 대학의 기초분야 육성계획(45)으로 나눠 추진한다.
연구소 발전계획 평가의 경우 중장기 중점연구소 발전 및 육성계획 우수성을 자세히 살핀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전 목표 세부 추진전략과 단계별 연차별 자체 성과지표 제안이다. 인력 시설 운영전략 재정투자 계획 등도 적절한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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