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선도"
2021-04-28 11:02:14 게재
LS, ESG경영 박차
구자열 LS회장이 신년사에서 이처럼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경영을 강조했다.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상장사를 중심으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번 주총부터 전자투표제를 전면 도입했다.
LS는 2015년부터 디지털 전환을 그룹의 연구개발과 미래준비 전략으로 준비해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과 친환경 기업으로 변신을 꾀한다.
LS전선은 최근 풍력 태양광 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해상풍력발전사업 세계 1위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해저 케이블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흥과 해남 등 30곳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을 공급했다. 또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용 알루미늄 전선과 구동모터용 전선 강지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와 ESS를 연계한 상업발전을 시작했다. 두산퓨얼셀 등과 손을 잡고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S니꼬동제련은 온산제련소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인 ODS를 추진중이다. 안전확보와 환경보호까지 아우른다는 목표다.
E1은 지난해 신재생 민자발전 사업팀을 신설한 뒤 6월에 강원 정선에 8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단지 준공을 완료한다.
LS그룹 관계자는 "LS는 전통 제조업 분야에 자동화ㆍ빅데이터ㆍAI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주력사업 디지털 전환과 그린 에너지 분야 기술력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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