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사내 연구조직 결성

2021-04-29 11:20:02 게재

27일 에어랩 발대식

포스트코로나 대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사내 미래공항 연구조직을 만들었다. 이 연구조직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관심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7일 사내 미래공항 연구조직 에어랩(Air-Lab) 발대식을 개최했다.

에어랩은 미래항공운송, 빅데이터 등 전문역량을 갖춘 3급 이하 직원 2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급·직렬의 구분 없이 3개 팀으로 구성, 자유로운 토론과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했다. 이들의 연구분야는 미래항공운송 빅데이터 문화예술디자인 등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사내 연구조직 에어랩을 통해 미래공항 혁신분야에 대한 자유로운 연구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혁신분야에 대한 역량을 높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공항 경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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