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한전, 전기차 충전 협력

2021-05-17 11:11:53 게재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새로운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4일 '전기차 충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서비스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한전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을 통해 쌓은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분석 노하우를 보유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고객 편의 충전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카카오내비와 차지링크(ChargeLink)를 연계해 내비에서 운행경로 상 최적의 충전소를 찾아가고, 결제까지 가능한 차징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네비게이션 맵 기반으로 경로상 가까운 위치, 충전기 상태, 요금정보를 감안해 최적의 충전소를 추천해 준다. 이용자가 희망하는 시간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예약 기능과 카카오내비 모바일 앱을 통한 간편 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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