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앤인사이트' 예비 유니콘 선정

2021-07-20 12:17:00 게재

동네마트 IT접목

차세대 마트 통합 전산시스템인 '토마토솔루션'을 개발한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가 개발한 차세대 마트 통합 전산시스템 모바일 화면. 사진 리테일앤인사이트 제공

예비 유니콘 사업은 K-유니콘 프로젝트 2단계 사업으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최대 100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상반기 토마토솔루션을 정식 출시한 이래 4개월 만에 700여개 지역마트를 대상으로 전산시스템을 보급했다.

토마토솔루션은 지역마트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통합솔루션으로 IT에 소외된 지역마트에 혁신적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역마트가 신선식품을 1시간 내 소비자에게 배송할 수 있도록 온라인커머스도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마트가 좋은 상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전국 공급사와 거래를 연결하는 B2B플랫폼 '토마토트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토마토솔루션, B2C플랫폼, 셀프 키오스크, 스마트카트, 무인점포 시스템 등 스마트 유통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마트 IT환경을 대기업 수준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예비유니콘 선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역마트와 소비자 그리고 공급사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켜, 대한민국 식품 유통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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