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에 메타버스 도입
2021-08-04 11:43:09 게재
한국남동발전
메타버스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
남동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기존 업무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업무영역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비대면 플랫폼인 메타버스 개발에 나섰다. 지난달 30일에는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인 'KOEN Village'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회의장, 행사장 등을 구현한 남동발전의 최초 메타버스로 최근 2호점까지 확대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메타버스 공간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일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ESG 경영 10대 혁신과제'의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회의를 갖기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대면회의에서 벗어나 가상공간인 'KOEN Village'에 마련된 회의장에서 ESG 분야별 세부과제 착수 현황을 점검했다.
나아가 △남동발전 ESG 디자인단 발대식 △청렴·윤리 확산 캠페인 △임직원 변화관리 교육 등 ESG 경영활동에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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