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 1위"
2021-11-17 11:08:40 게재
새 비전·미션 선포
데이터 등 4대혁신
CJ그룹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16일 사업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CJ그룹 중기 비전에 맞춰 식문화를 선도하고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내 최고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창립 21주년인 CJ프레시웨이 새 미션은 '식문화 트렌드와 고객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온리원(ONLYONE)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사업 성공에 기여하는 회사'다. 이런 미션 수행을 위한 새 비전은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로 결정했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 영업 데이터 인사 등 4대 혁신을 추진해 구조적 경쟁력을 갖추고 전략 실행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우선 상품 부문은 소싱 경쟁력과 제조 인프라 강화를 기반으로 밀(음식) 솔루션과 비즈니스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솔루션 제안 영업'을 강화한다.
영업 부문 혁신은 '라스트 마일'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 영업 강화를 추진한다. 합작법인 설립이나 M&A 등 '아웃사이드-인'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인적 경험과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기존 경영방식에서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이터 혁신도 추진한다. 지난 달 발표한 디지털 전환(DT) 전략의 일환이다.
전략 실천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에도 나선다. 지난 7월 CJ프레시웨이는 전략사업본부와 디지털혁신담당, 마케팅담당 등을 신설하고 관련 인력을 보강하며 전략 실행을 앞당기고 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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