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DAS 전방카메라 '최고'
2021-11-25 11:46:17 게재
오토센스로부터 금상
LG전자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센스 온라인2021'에서 하드웨어 개발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2020 비전 어워드'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오토센스(AutoSens)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다. 2015년 시작된 오토센스 컨퍼런스는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업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ADAS 전방카메라는 '자동차의 '눈' 역할을 하며 다양한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주요 부품이다.
LG전자는 독일 자동차 제조그룹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개발했다.
ADAS 전방카메라는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동긴급제동 △차로유지보조 △차로이탈경고 △정속주행보조 △교통표지판 자동인식 △지능형 전조등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연사로 나와 올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ADAS 전방카메라와 이 부품을 양산하기 위한 협업 과정을 발표했다.
LG전자는 전장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완성차 업체들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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