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공지능기반 외국어 학습환경 조성
2021-12-09 11:30:38 게재
도교육청-LG CNS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학교에 인공지능 기반 외국어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사가 수업이나 학습 등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서비스(에듀테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재정 도교육감과 김영섭 LG CNS 사장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외국어 학습 플랫폼과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LG CNS가 지원하는 인공지능기반 외국어학습 플랫폼 '스피킹 클래스'와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회화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내년 3월부터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 한명 한명에게 필요한 역량을 계발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호기심과 동기와 열정을 갖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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