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협력사와 상생 후끈
2021-12-24 11:02:17 게재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올해 중소협력업체들과 상생활동을 활발히 벌였다.
한전기술은 22일 '2021년 한국전력기술-협력대표사 성과공유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한전기술은 올해 상생임금나눔 프로그램과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성과공유 참여사를 62개사로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또 협력사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포상지원, 휴가지원사업 등을 신규 시행해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에 대한 공로로 지난 11월 4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전력기술 수탁협의회 대표사인 변윤재 삼의공영 대표는 "한전기술이 지원한 상생임금나눔 인센티브에 기업 자체예산을 더해 직원들에게 연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한전기술은 22일 '2021년 한국전력기술-협력대표사 성과공유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 한전기술은 올해 상생임금나눔 프로그램과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성과공유 참여사를 62개사로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또 협력사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포상지원, 휴가지원사업 등을 신규 시행해 상생협력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에 대한 공로로 지난 11월 4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전력기술 수탁협의회 대표사인 변윤재 삼의공영 대표는 "한전기술이 지원한 상생임금나눔 인센티브에 기업 자체예산을 더해 직원들에게 연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이재호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