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이사장, ESG 현장소통 강화

2022-02-10 10:53:06 게재

충청 디스플레이 간담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확산과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

중진공은 첫번째로 9일 충남 천안 충청연수원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기업과 ESG경영 혁신을 위한 세미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성근 에프씨산업 대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지역기업 대표 9명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천안 충청연수원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기업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 여섯번째가 김학도 이사장. 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날 충남 지역특화 산업 맞춤형으로 준비한 세미나에서는 ESG 개념부터 이해관계자들의 ESG경영 요구, 중소벤처기업 ESG 대응방안과 전략,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ESG 이슈를 주제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ESG경영 도입에 따른 고충과 ESG 자가진단시스템 활용 소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진공은 ESG지원을 위한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 이사장은 중진공이 1월부터 운영 중인 ESG 자가진단시스템으로 자가진단을 수행했다. 중소기업이 스마트자가진단시스템(K-doctor)에서 자율적으로 진단을 실시하면 ESG경영 수준과 분야별 개선과제가 포함된 결과서를 자동으로 발급해준다.

김학도 이사장은 "산업별 특성을 고려해 중소벤처기업 눈높이에 적합한 ESG경영 기준을 제시하고 ESG 자가진단시스템 등 정책지원을 지속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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