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올해의 에이전시에 선정

2022-03-07 11:07:23 게재

아태지역 최고 광고제

9개 본상도 함께 수상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 이용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 '2022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 본사를 기준으로 '올해의 에이전시'를 받은 건 이노션이 유일하다.

이노션은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과 함께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6개 등 총 9개의 본상도 각각 차지했다. 이노션 호주법인이 제작한 '투모로우 카' 캠페인이 필름 크래프트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투싼을 다룬 캠페인으로, 외계에서 온 로봇들이 미래차인 투싼의 다양한 첨단 기능과 역동적인 외관에 매료된 장면을 재미있게 영상에 담았다.

은상 2개는 이노션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프로그램인 S.O.S(Social Problem Solver)의 일환으로 진행된 '마스크 아이디' 캠페인이 모바일부문과 아웃도어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속에서 카페 등 실내에서 와이파이 연결 시 비밀번호 입력 대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인증해야 접속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실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자 기획한 캠페인이다.

6개의 동상 가운데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EAVC)을 적용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다룬 현대차그룹의 '리틀빅이모션' 캠페인이 헬스케어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김정아 이노션 CCO(Chief Creative Officer,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는 건 그 만큼 이노션의 차별화한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 받은 것이라 기쁘다"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을 개선하는가 하면,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의미 있는 공익적 캠페인들도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시작된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권위있는 광고제로 꼽힌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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