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량 4만1천여대 시정조치
2022-06-02 11:30:59 게재
테슬라·벤츠 등 23개 차종
국토부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XM3 등 2개 차종 2만8892대는 20년 7월부터 연료펌프 이상 발견으로 시정조치 했으나 이번에 재발해 전면교체 시정조치가 내려졌다.
스텔란티스코리아의 Peugeot 3008 1.5 BlueHDi 등 13개 차종 7605대는 고압연료펌프 연료공급 불량에 따른 시동 꺼짐 현상이 발견됐다.
테슬라코리아의 모델Y 등 2개 차종 4056대(판매이전)는 차량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터치스크린 화면과 후방카메라 영상작동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EQA 250 1077대(판매이전 포함)는 에어백 제어장치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견됐다. Mercedes-AMG GT 등 3개 차종 93대는 동력전달축(드라이브 샤프트)의 연결부위에 이상이 발견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에비에이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3대(판매이전 포함)는 충전 포트 내부 배선에서 접촉 불량이 발견됐다.
에프엠케이의 마세라티 MC20 10대(판매이전 포함)는 후미등에서 점등 불량이 발견됐다.
한편 각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려야 한다. 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제작사에 수리비용을 보상 신청할 수 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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