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새활용 운동화' 광속 완판
2022-07-13 10:49:14 게재
폐타이어를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스닉커즈(사진 고무 밑창 운동화)가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타이어 업사이클링 슈즈 스타트업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를 새활용한 스니커즈를 25일부터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100켤레 추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두 회사는 타이어를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협업 프로젝트 'Project 변신'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가 작은 흠집 등으로 판매가 어려운 타이어를 제공하고 이를 트레드앤그루브에서 신발 밑창(아웃솔)에 적용해 환경친화적 한정판 스니커즈 '에이치케이 그루비'를 만들었다.
200켤레 한정판으로 준비한 협업상품은 6월부터 트레드앤그루브 홈페이지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는데 현재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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