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테크노파크 장비 고도화
2022-07-15 10:19:16 게재
노후 생산장비 18종 교체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업 지원서비스(시제품제작, 제품고급화 등)를 위해 노후화된 장비의 성능향상이나 신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개 시도(부산 대전 대구 울산 충북)에 총 54억5000만원 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되는 장비는 총 18종(신규 14종, 수리 4종)으로 각 지역 주력산업별 특성에 맞는 장비다. 더불어 장비전문가를 지원해 기업지원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장비운영 전문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재영 대전테크노파크 지능형로봇센터장은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사업을 통해 3D프린팅 장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로봇기업 수요 부품 제조와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애로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홍 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개발제품을 생산하는데 장비는 필수요소로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구축되는 장비로 주력산업 기업의 사업화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은 테크노파크에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늦어도 내달부터 장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축된 생산장비 활용 방법은 각 지역별 테크노파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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