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벤처와 삼성출신 전문가들 맞손

2022-07-20 11:11:55 게재

벤처기업협회-엑스삼성

실리콘밸리서 IR 추진

우수 벤처기업들이 삼성 출신 네트워크와 손을 잡았다.

벤처기업협회(회장 강삼권)는 글로벌 삼성 출신 임직원들의 네트워크 엑스삼성(XSamsung, 의장 이민구)과 협력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온라인 IR피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에게 투자유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엑스삼성은 삼성 계열사 출신 임직원들의 네트워크로 2021년 결성됐다.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에 근무하는 산업별 전문가, 벤처투자업계 종사자, 창업자 등 7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벤처협회에 따르면 8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서니베일(Sunnyvale)의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에서 엑스삼성 실리콘밸리 행사가 열린다. 플러그앤플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육성 센터다.

이 행사에서 벤처기업협회가 추천하는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엑스삼성 멤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 참가문의는 벤처기업협회 글로벌지원팀(02-6331-7087, 7083)으로 하면 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