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 홈IoT시장 진출 잰걸음

2022-07-21 10:50:40 게재

'모바일 앱 통합리모컨' 출시

마블과 협업 로봇청소기 준비

온라인 TV브랜드 이노스가 가정용 사물인터넷(홈IoT)시장에 진출했다. 기존 TV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스마트 가전시장 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노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통합리모콘인 '이노스 모바일 앱 통합리모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앱 통합리모컨은 이노스가 자체개발한 IoT서비스 전용 앱인 '이노스홈'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연동시켜 가전을 제어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이다. 여러 가전제품을 앱에 등록하면 위치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다. 최신 가전제품은 물론 구형 가전제품도 연동이 가능하다.

이노스는 현재 마블과 협업으로 '이노스 R7 라이다 로봇청소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노스는 이미 TV를 비롯해 창문형 로봇청소기, 스마트 전구,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 제품을 내놓았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노스 홈 모바일 앱 통합리모컨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간단하게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김형수 기자 기사 더보기